전체 글 (7272) 썸네일형 리스트형 분홍매-김해 건설공고(20120321) 분홍색의 매화도 보입니다. 분홍색의 겹꽃인 매화도 있습니다. 매화-김해 건설공고(20120321) 교정의 조형물도 매화와 잘 어울립니다. 매화에 날아온 벌-김해 건설공고(20120321) 햇살이 퍼지니 벌이 날아들었습니다. 0182 0183 0184 일출을 축하하는 갈매기(20120312) 갈매기가 간간이 일출을 축하하듯 날았습니다. 해금강에서 나오다가 바람의 언덕 맞은편 전망대에 갔습니다. 바다에 섬들이 아침을 맞고 있는 모습이 평화롭습니다. 노자산이 보입니다. 노자산 자락에 자리한 몽돌이 유명한 학동해수욕장과 마을도 보입니다. 해금강에서 일출을 맞는 사람들(20120312) 해는 금방 사자바위 위로 떠올랐습니다. 해금강에서 일출을 맞는 사람들은 여전히 자리를 떠지 않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해금강 사자 바위 사이에서부터 바닷가로 빛기둥이 멋지게 그려졌습니다. 해금강에서 일출을 맞으며(20120312) 해금강에서 본 일출입니다. 사자바위와 섬 사이에 자리한 해를 보았습니다. 바다에 낮은 구름이 있어 바다에서 솟는 모습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해는 오르면서 점점 남쪽으로 기울어 섬으로 다가갔습니다. 해가 바다를 한참 벗어났을 때 자리를 옮겨 사자바위와 큰섬 사이에 자리한 해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해금강 사자 바위 앞에서(20120312) 해금강의 유람선 선착장에서 보면 사자 바위 부근에서 뜨는 해를 볼 수 있다는 3월 중순에 해금강을 찾았습니다. 6시에 도착을 하였는데 바닷가 바위에는 사람들로 가득하여 삼각대를 세울 자리가 아예 없었습니다. 사자바위 뒤로는 여명이 고왔습니다. 해가 뜰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바다 위에 낮은 구름이 있어 바다에서 솟는 해는 볼 수 없었습니다. 대신 구름의 끝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구름 뒤에서 해가 머리를 내밀었습니다. 카메라 셔터 소리가 분주하게 들렸습니다. 해는 순식간에 사자바위의 입 모양으로 보이는 곳까지 올라왔습니다. 매화와 측백나무-김해 건설공고(20120321) 늘어진 가지에서 핀 매화가 측백나무와 어울립니다. 이전 1 ··· 65 66 67 68 69 70 71 ··· 9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