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금방 사자바위 위로 떠올랐습니다.
해금강에서 일출을 맞는 사람들은 여전히 자리를 떠지 않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해금강 사자 바위 사이에서부터 바닷가로 빛기둥이 멋지게 그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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