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27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매화 2-김해 건설공고(20120321) 휘어진 가지마다 매화가 참 곱습니다. 매화-김해 건설공고(20120321) 나무둥지에 붙어서 핀 매화 와룡매-김해건설공고에서(20120321) 휘어진 둥지가 용의 모습을 닮았다고 와룡매화라 이름을 붙였다는 이야기도 들립니다. 둥지에서 뻗어난 가지마다 매화가 핀 모습이 여간 멋지지가 않습니다. 스키 타는 사람들(20120220) 설천봉에 내려오니스키를 타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경사가 무척이나 심한 곳이라 내려다보기에도 아찔한데 스키나 보드를 타는 사람들은 신나게 타고 내려갑니다. 스키타는 모습을 한참동안 지켜보다가 상제루를 돌아 나왔습니다. 상제루가 파란 하늘에 우뚝합니다. 곤도라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스키장에 스키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부럽습니다. 향적봉을 오르는 사람들(20120220) 점심 때가 되어 향적봉에서 설천봉으로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 길에는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눈에서 노는 아이들이 보입니다. 설천봉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상제루 옆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향적봉에서(20120220) 정오가 가까와지니 향적봉에 오른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변을 돌아보면서 풍경을 감상하기도 하고 추억을 남기려고 사진을 담는 사람도 보입니다. 향적봉 앞의 산능선에서(20120220) 향적봉에서 중봉으로 이어지는 산능선에서 보는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눈이 쌓인 산이 겹겹이 보입니다. 중봉으로 가는 길은 통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까마득하게 보이는 중봉을 바라만 보고 돌아섰습니다. 중봉으로 가는 길은 통제를 하고 있지만 대피소까지 내려가는 사람들은 제법 많았습니다. 대피소에서 향적봉으로 오르면서 본 모습입니다. 매화 4-김해건설공고에서(20120321) 김해 건설공고의 매화가 곱기로 유명합니다. 교문에서 운동장에 이르는 길에 수령이 수십년이 넘는 매화가 양쪽으로 있습니다. 매화가 피면 학교에서 매화축제를 열기도 합니다.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갔는데 매화는 조금 이른 편이었습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하얗게 핀 매화가 반갑게 맞아주었습니다. 이전 1 ··· 66 67 68 69 70 71 72 ··· 9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