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272)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성 수목원에서 만난 꽃나무(20060830) 반성 수목원의 생육 특성별로 10여 개의 소원을으로 구분하여 조성하고 있는데 꽃나무 중심의 화목원도 있었습니다.꽃댕강나무 꽃사과 물싸리 인가목 죽단화 황매화 무궁화 뻐꾹나리(반성수목원20060830) 반성 수목원에서 뻐꾹나리를 만났습니다.비록 야생의 뻐꾹나리는 아니었지만 꼭 보고싶었던 꽃이기에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반성 수목원에서 만난 들꽃3(20060830) 반성 수목원의 생육 특성별로 10여 개의 소원을으로 구분하여 조성하고 있는데 야생초 화류원에는 갖가지 들꽃들을 종류별로 가꾸고 있었습니다. 8월말에 핀 들꽃들을 모두 담아왔습니다. 그 세번째입니다. 절굿대 쥐꼬리망초 참꿩의다리 층층잔대 패랭이꽃 옥잠화 흰꽃여뀌 반성 수목원에서 만난 들꽃2(20060830) 반성 수목원의 생육 특성별로 10여 개의 소원을으로 구분하여 조성하고 있는데 야생초 화류원에는 갖가지 들꽃들을 종류별로 가꾸고 있었습니다. 8월말에 핀 들꽃들을 모두 담아왔습니다. 그 두번째입니다. 더덕 도라지 등골나물 미국능소화 벌개미취 까실쑥부쟁이 왕고들빼기 붉은서나물 주홍서나물 반성 수목원에서 만난 들꽃1(20060830) 반성 수목원의 생육 특성별로 10여 개의 소원을으로 구분하여 조성하고 있는데 야생초 화류원에는 갖가지 들꽃들을 종류별로 가꾸고 있었습니다. 8월말에 핀 들꽃들을 모두 담아왔습니다.갈퀴망종화 개상사화 긴담배풀 꽃범의꼬리 달리아 맨드라미 질경이 한련초 안개 속의 동판지(20061022)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는 10월의 주말인데 비가 온다고 하여 멀리 갈 수가 없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도 오지를 않았고 동쪽이 붉게 물들고 있었습니다. 급히 챙겨서 주남저수지를 향하였습니다. 헌데 출발을 하여 시내를 벗어나기도 전에 안개가 몰려옵니다. 그냥 피어나는 안개가 아니라 앞을 분간하지 못하는 안개였습니다. 주남저수지 앞의 동판지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안개 속에 물버들 모습이 겨우 보입니다. 물에서 피어나는 안개가 아니라서 아쉬웠지만 안개 속의 동판지는 신비스럽기도 하였습니다. 안개가 거미줄에 걸렸습니다. 안개 속에서 나팔꽃은 나팔을 불며 아침을 알려줍니다. 오리들은 안개 속에서도 유영이 즐겁습니다. 아침 식사 준비에 여념도 없었습니다. 반성수목원에서 만난 수생식물(20060830) 반성의 경남 수목원에는 연못도 몇 곳이 조성되어 있었는데 연못마다 다양한 수생식물들이 자라고 있었고 꽃이 피어 반겨주는 것도 있었습니다.가시연꽃 잎의 크기가 보통 60에서 70cm이상이라고 하였습니다.꽃봉오리가 잎을 뚫고 올라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연꽃이 피는 곳을 여러 곳 다녔습니다만 꽃을 보기가 쉽지를 않았습니다. 개연꽃 노랑색의 꽃이 피는 개연꽃입니다.달랑 한 개체를 만났습니다.노랑어리연꽃 꽃잎이 헝겊과도 비슷한 느낌이 들더군요.빗방울에 촉촉히 젖은 모습이 상큼하게도 보였습니다.연못에 무리지어 핀 모습을 만났습니다. 물양귀비 물에서 꽃을 피운 물양귀비입니다.양귀비와는 견주지 못하지만 그래도 노란 꽃이너무 고운 모습입니다. 물옥잠 보라색의 꽃을 피우는 물옥잠입니다.꽃대 하나에여러 송이 꽃을 피우고.. 반성 수목원 열대식물원에서 만난 꽃들(20060830) 지난 8월말에 반성에 있는 경남수목원을 찾았습니다. 식물원에 도착을 하니 비가 왔습니다. 다행히 열대식물원은 유리로 만든 실내에 여러 가지 식물을 기르고 있었습니다. 꽃을 피운 것들을 중심으로담았습니다. 새우풀 노랑새우풀 드라세나 벗풀 베고니아 봉왕죽 순버그아이 스쿠테라리아 알라만다 펜타스 란세올라타 하와이무궁화 호야 이전 1 ··· 834 835 836 837 838 839 840 ··· 9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