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 (132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석산(20080510) 경주의 단석산을 다녀왔습니다. 김유신장군이 칼로 내려쵸서 갈라진 바위가 산 정상에 있습니다. 그래서 단석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정상 부근에 철쭉이 피고 있었습니다. 태백산 숲길(20080505) 소나무 숲길을 걸었습니다. 솔향을 몸으로 느낍니다. 오후의 햇살이 간간이 나무 사이로 내려 앉기도 합니다. 망경대와 극락교를 지나니 백단사 주차장입니다. 10시간의 태백산 산행이 끝이 났습니다. 태백산에서(20080505) 얼레지가 고사목을 보며 꽃을 피웠습니다. 주목의 당당함에 못지 않은 모습입니다. 천제단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삶님이 천제단 앞에 섰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셨을지............. 천제단에는 늘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간이 늦어선지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망경사 쪽으로 하산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문수봉은 쳐다만 보고 왔습니다. 태백산 장군봉에서 천제단까지(20080505) 장군봉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멀리 천제단도 보입니다. 장군단 앞에서 사방을 돌아보았습니다. 산들이 머리를 조아립니다. 장군봉에서 천제단까지 가는 길은 하늘을 걷는 기분입니다. 간간이 주목도 보입니다. 다들 그냥 지나가지를 못합니다. 고사목 사이로 문수봉도 보입니다. 태백산(20080505) 어린이날에 태백산을 찾는 것도 이제는 여러 해가 되었습니다. 8시 반에 유일사주차장에 갔습니다. 올해는 이웃들도 많이 왔습니다. 삶님 내외분, 민제님, 산비탈님 내외분, 노을하늘님 그리고 우리 부부 모두 8명입니다.산의 초입을 오를 때만 하여도 간간이 비가 내렸습니다. 유일사 갈림길에 도착을 하니 하늘이 무척 청명하였습니다. 나무 가지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 고왔습니다. 고사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들꽃과 함께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산청 한방약초축제 약초3(20080504) 한방약초 체험관에 들렸습니다. 약초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전시한 약초를 대충 담았습니다. 빛이 약하여 아쉬웠습니다.홍화라고도 하는 잇꽃 당귀 개나리 찔레 화살나무 익모초 참죽나무 부처손 만병초 시호 천마 짚신나물 산수유 지치 갯기름나물 독활 천궁 달맞이꽃 할미꽃 작약 산국 산청 한방약초축제 약초 2(20080504) 한방약초 체험관에 들렸습니다. 약초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전시한 약초를 대충 담았습니다. 빛이 약하여 아쉬웠습니다.황기 둥굴레 뽕나무 삼백초 더덕 어성초라고도 하는 약모밀 구릿대 산사나무 삽주 오갈피 인삼 음나무 두릅나무 골담초 마 인진쑥이라고도 하는 더위지기 모과나무 사철쑥 감초 황금 산마늘 산청 한방약초축제의 약초 1(20080504) 한방약초 체험관에 들렸습니다. 약초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전시한 약초를 대충 담았습니다. 빛이 약하여 아쉬웠습니다. 큰꽃으아리 매발톱 인공폭포 앞에 자란 앵초 자주달개비 지황 지치 하수오 천문동 삼지구엽초 택사 오미자 개족두리 엉겅퀴 잔대 맥문동 목련 만삼 도라지 산초나무 마가목 인동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