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가 고사목을 보며 꽃을 피웠습니다.
주목의 당당함에 못지 않은 모습입니다.
천제단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삶님이 천제단 앞에 섰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셨을지.............
천제단에는 늘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시간이 늦어선지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망경사 쪽으로 하산을 하였습니다.
이번에도 문수봉은 쳐다만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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