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272) 썸네일형 리스트형 큰고니의 비행-주남저수지(20120208) 큰고니 7마리가 날고 있습니다. 저수지를 한바퀴 선회하고는 동편 둑 앞의 얼음 위로 내려앉습니다. 큰고니-주남저수지(20120208) 얼음이 녹은 곳에서 큰고니들이 놀고 있습니다. 열심히 먹이를 구하는 큰고니도 있지만 몸을 움크리고 쉬고 있는 큰고니도 보입니다. 주남저수지에서(20120208) 전국에 한파주의보가 내렸던 날에 주남저수지를 찾으니 이곳 주남저수지의 물도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저수지 가운데에 둥글게 새들이 모여 있습니다. 날씨가 차가워도 새들은 날고 있습니다. 무리를 지은 새떼가 저수지로 날아오기도 하고 저수지에서 날아올라 둑을 넘어 날아가기도 합니다. 저수지 아래의 들판에 군인들이 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차갑지만 훈련에 열심인 모습이 무척이나 든든합니다. 홍매 5-통도사(20120319) 영각을 배경으로 본 홍매입니다. 홍매 4-통도사(20120319) 영각 앞에서 본 홍매입니다. 참새들-간절곶에서(20120217) 잔디밭에 참새들이 날아와서 먹이를 찾느라 분주한 모습도 보입니다. 간절곶의 바다(20120217) 간절곶의 바닷가입니다. 파도가 밀려와서 바위에 부딪쳐 한얀 포말을 만들고 있습니다. 간절곶에 작은 어선이 드나듭니다.바다에 나갔던 어선 한 척이 들어옵니다. 바다에 배들이 분주히 오고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간절곶에서(20120217) 2월 17일 아침에 간절곶에 들렸습니다. 간절곶의 새천년탑이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박제상의 부인과 아이들도 아침햇살을 받으며 일본에 간 박제상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부도 주먹을 불끈 쥐고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간절곶에 세워진 조형물과 등대가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이전 1 ··· 71 72 73 74 75 76 77 ··· 90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