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아침에 간절곶에 들렸습니다.
간절곶의 새천년탑이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박제상의 부인과 아이들도 아침햇살을 받으며 일본에 간 박제상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어부도 주먹을 불끈 쥐고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간절곶에 세워진 조형물과 등대가 아침을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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