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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간절곶의 바다(20120217)


간절곶의 바닷가입니다.
파도가 밀려와서 바위에 부딪쳐 한얀 포말을 만들고 있습니다.





간절곶에 작은 어선이 드나듭니다.

바다에 나갔던 어선 한 척이 들어옵니다.






바다에 배들이 분주히 오고가는 모습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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