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 (132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현산에서(20120418) 보현산 천문대 전시관 앞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행글라이더를 타는 모습이 보입니다. 하늘을 나는 기분이 너무 멋질 것 같습니다. 내수면연구소 앞의 여좌천에서(20120414) 내수면연구소를 나오면 바로 여좌천입니다. 내의 양쪽에는 벚나무가 벚꽃을 피우고 있고 물이 흐르는 내의 바닥에는 유채가 노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벚꽃은 만개를 하여 꽃잎이 일부 떨어져서 날리고 있습니다. 벚나무에 핀 벚꽃들입니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파란 하늘에 벚꽃이 만개를 하고 맞아줍니다. 벌집을 닮은 벚꽃이 파란 하른에 가득합니다. 여좌천 옆의 언덕에 복사꽃이 피었습니다. 복사꽃 옆에 배나무도 하얀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유채도 피어 노랑과 분홍, 빨강, 흰색에다 초록색까지 아름답게 어우러진 모습입니다. 내수면연구소 탐방로에서(20120414) 저수지에 드리운 물버들이 동면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모습과는 달리 뒤의 탐방로는 분홍과 연두색이 어우러진 완연한 봄의 모습입니다. 조팝나무와 벚꽃이 피어 하늘과 삼색을 만들었습니다. 저수지에서 나무탐방로를 돌아보며 나왔습니다. 징검다리가 놓인 연못도 봄이 완연합니다. 벚꽃과 복사꽃이 어우러져 핀 모습도 보입니다. 색이 참 곱습니다. 나무탐방로를 걸으면서 본 주변의 풍경입니다. 다시 저수지 가로 돌아서 입구로 나왔습니다. 입구에서 본 나무탐방로의 모습입니다. 저수지의 산책로에서-내수면연구소(20120414) 벚나무가 저수지로 드리운 가지에 고운 벚꽃을 피웠습니다. 아침햇살에 벚꽃이 더욱 곱습니다. 벚꽃이 곱게 핀 저수지 둘레를 산책하는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저수지의 물버들은 아직 겨울에서 깨어나지 못한 모습입니다. 나무 전체에는 보일듯말듯 연두색이 느껴지지만 앙상한 가지를 물에 드리우고 반영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수지의 쉼터에서-내수면연구소(20120414) 저수지 남쪽 둑의 모퉁이에 쉼터가 있습니다. 벤취와 운동기구가 있고 물가에 새순이 돋는 나무도 있습니다. 물에 뿌리를 길게 내린 버드나무 옆으로 아침햇살이 물결에 빛납니다. 물에 떨어진 벚꽃잎도 모였습니다. 내수면연구소 저수지 남쪽 둑에서(20120414) 저수지 남쪽 둑에서 본 풍경입니다. 장복산이 바로 보입니다. 둑에 둥지가 어마어마한 나무 한 그루가 있습니다. 뻗은 가지가 저수지에 닿을듯한 모습입니다. 가지 사이로 저수지와 장복산 자락에 핀 벚꽃이 아름답습니다. 벚꽃이 화사하게 핀 벚나무 아래를 산책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둑으로 이어지는 길인 고운 산책길입니다. 단풍나무에 빨강과 연두색이 어우러진 새순이 돋고 있습니다. 멀리 장복산의 벚꽃과 어우러진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수지에 떨어진 벚꽃잎(20120414) 저수지 한쪽에 떨어진 벚꽃잎이 모였습니다. 바람에 물결이 일어 동쪽 둑으로 모인 것입니다. 저수지 한쪽이 분홍색으로 물들었고 물도 물들 것 같습니다. 저수지 물에 벚꽃잎이 물결따라 춤추고 있습니다. 내수면연구소 저수지 둑에서(20120414) 저수지 둑에서 본 저수지 풍경입니다. 분홍빛 벚꽃이 피고 연두빛 새순이 돋는 저수지의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저수지 둑에서 보면 저수지 뒤로 장복산이 보입니다. 장복산 산허리로 난 길에 흰줄이 보입니다. 도로의 벚꽃인 핀 모습입니다. 저수지 둑에는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저수지 주변을 걸어가는 모습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입니다.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