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하 (13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웅덩이(20111008) 화왕산 드라마 세트장 옆에 작은 웅덩이가 있습니다. 웅덩이에 작은 물고기가 보입니다. 먹이를 던지니 몰려드는 모습이 여간 신기하지가 않습니다. 동문에서 옥천계곡으로 내려오는 길에(20111008) 동문 앞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서문으로 향하는 길이 억새평원 가운데로 있습니다. 성벽을 걸어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동문에서 나왔습니다. 동문을 벗어나니 억새가 아닌 나무 사이로 난 산행로를 걸어야했습니다. 점심 때가 지난 오후였지만 동문을 향하여 오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숲길을 벗어나서 돌아보니 동문과 배바위가 보입니다. 성벽을 오르는 사람들과 배바위에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드라마 세트장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많습니다. 드라마 세트장에서도 멀리 화왕산의 성벽이 보입니다. 고개를 넘어 계곡으로 내려왔습니다. 암반이 좋은 옥천계곡에서 쉬었습니다. 물이 무척이나 깨끗하였습니다. 배바위에서 동문으로 내려오며(20111008) 배바위에서 동문을 향하여 내려왔습니다. 배바위를 향하여 올라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언덕에 올라서면서 탄성을 지르기도 합니다. 배바위에서 동문을 내려오는 중간쯤에 헬기장이 있습니다. 한무리의 청소년들이 쉬다가 자리를 털고 일어납니다. 올려다보니 조금 전에 들렸던 배바위가 보입니다. 배바위를 향하여 오르는 사람들과 배바위에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억새 사이를 걸었습니다. 억새밭 사이로 난 길을 벗어나서 성벽에 내려왔습니다. 동쪽으로 쌓은 성벽이 길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성벽에서 억새평원을 올려다 보았습니다. 멀리 화왕산 정상이 보입니다. 성벽을 따라 동문으로 내려오다 돌아본 억새들입니다. 햇빛에 은빛으로 빛납니다. 성벽 중간에 밖을 살펴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성벽을 자세히 살펴볼 수.. 화왕산 배바위로 오르면서(20111008) 억새와 키재기를 하며 억새 사이로 걸었습니다. 구름 한점 없는 맑은 날씨에 가을의 햇살이 따가왔습니다. 하여 억새는 더욱 고운 모습으로 빛납니다. 한참을 올랐지만 배바위는 아직 멀었습니다. 내려오는 사람들을 만나서 길을 비키며 기다리다 돌아보니 서문 입구와 정상이 보입니다. 정상에는 여전히 사람들로 붐비는 모습입니다. 배바위를 향하여 올랐습니다. 능선에 배바위를 향하여 오르는 사람들도 줄을 잇습니다.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면서 반깁니다. 배바위가 있는 곳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몇 해 전 화왕산 억새 태우는 행사에 참사가 있었던 곳입니다. 그런 아픔이 있었지만 억새는 곱게 피었습니다. 화왕산 서문에서(20111008) 사람들의 웅성거림이 들립니다. 서문이 바로 앞입니다. 서문 조금 위에서 보는 억새평원의 모습입니다. 서문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창녕읍의 자하곡매표소에서 올라오는 길입니다. 서문에서 동문을 보았습니다. 성벽을 오르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서문에서 잠시 쉬다가 배바위를 향하여 갔습니다. 배바위를 오르는 길에도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배바위을 향하여 조금 오르다가 정상을 돌아보았습니다. 멀리 정상이 높이 솟아 있습니다. 배바위 쪽으로 오르는 길에 억새가 무성한 곳이 많았습니다. 억새밭에서 쉬는 모습도 보입니다. 화왕산 정상에서 서문으로(20111008) 봉우리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맞은 편에 화왕산의 정상이 보입니다. 정상을 향하여 갔습니다. 맞은편 배바위가 바로 보입니다. 봉우리에서 조금 내려오니 동문에서 이곳 봉우리로 이어지는 길이 아스라히 보입니다. 정상이 눈 앞에 있습니다. 화왕산을 오른 사람들이 다들 모이는 곳입니다. 표지석을 두고 사진을 찍어 이곳에 다녀갔음을 기억하려는 사람들로 정상 부근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화왕산 정상에서 본 배바위입니다. 배바위에도 사람들이 많이 오른 모습입니다. 조금 전에 들렸던 봉우리에 추억을 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동문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이 정상에 오기 전에 들리는 곳이라서 사람들이 끊이질 않고 지납니다. 서문으로 내려왔습니다. 배바위를 보며 내려오면서 오른쪽으로 창녕읍과 들도 내려다 보았습니다. 내려오면서 뒤.. 화왕산의 억새 사이를 걸으며(20111008) 산능선으로 난 길을 가다 작은 봉우리에 올랐습니다. 앞을 보니 산봉우리에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화왕산의 억새를 보러온 사람들이 산봉우리에 몰리는 모습입니다. 억새평원도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산능선을 따라 억새 사이로 난 길을 계속 걸었습니다. 가면서 보는 풍경이 죄다 한폭의 그림입니다. 오솔길을 걸으면서 하늘 높이 자란 억새도 보았습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억새가 아름답습니다. 산행로에 사람들이 줄을 이어 갑니다. 색이 고운 산행복을 입은 사람들이 억새 사이로 가는 모습도 한폭의 그림입니다. 억새 사이로 봉우리가 보입니다. 다들 봉우리를 향하여 부지런히 오릅니다. 봉우리를 향하다가 돌아보니 지나온 길에 억새가 더욱 곱게 보입니다. 억새 사이로 뒤를 따라오는 사람들과 동문으로 가는 사람들이 보입.. 화왕산 억새 산행(20111008) 창녕의 화왕산에 억새를 보러 갔습니다. 옥천계곡으로 올라갔습니다. 동문이 멀리 보이는 곳에서 억새를 만났습니다. 억새가 햇빛에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 고개를 넘어서니 동문의 성벽이 보입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벌써 성벽을 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동문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돌로 쌓은 성벽인데도 반듯한 모습입니다. 동문을 들어서면서 돌아보니 고개에 드라마 세트장이 보이고 동문에 이어지는 길이 보입니다. 동문을 들어섰습니다. 산능선으로 난 성벽 안으로 광대한 억새밭이 펼쳐집니다. 성벽을 따라 정상을 향했습니다. 왼쪽으로 펼쳐진 넓은 억새밭이 그림 같습니다. 성벽 위를 걸어보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성벽을 벗어나서 산능선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억새 사이로 난 길입니다. 사람 키보다 더 큰 억새 사이로 사람들이 지..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1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