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4407) 썸네일형 리스트형 붉은병꽃나무(20070511) 국립315묘지에는 붉은병꽃나무가 지금 한창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병꽃나무는 꽃이 필 때 미색에서 점차 붉은 색으로 변하지만 붉은병꽃나무는 처음부터 붉은색의 꽃을 피웁니다. 2007-138 붉은병꽃나무(20070511)-01 붉은병꽃나무(20070511)-02 붉은병꽃나무(20070511)-03 붉은병꽃나무(20070511)-04 붉은병꽃나무(20070511)-05 소나무(20070511) 소나무에 새순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끝에는 꽃눈이 맺혔습니다. 조금있으면 송화가루가 노오랗게 날릴 것 같습니다. 2007-139 소나무(20070511)-01 소나무(20070511)-02 소나무(20070511)-03 소나무(20070511)-04 자란(20070511) 홍자색의 꽃을 피운다고 자란이라 하였을까........... 꽃의 색이 너무 곱습니다. 2007-139 자란(20070511)-01 자란(20070511)-02 자란(20070511)-03 타래난초(20070511) 골무꽃이 핀 무덤가에 타래난초가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주변에 또 다른 타래난초가 있으려나 유심히 살펴보았지만 달랑 한 개체가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해질무렵에 만나 화사한 모습으로 담아오지를 못해 못내 아쉬웠습니다. 2007-153 타래난초(20070511)-01 타래난초(20070511)-02타래난초(20070511)-03 벌노랑이(20070511) 언덕의 잔디밭에 벌노랑이가 피었습니다. 작고 앙증맞은 모습이 노오란 병아리를 연상케 합니다. 노랑색이라 노랑이라 하였나 봅니다. 2007-137 벌노랑이(20070511)-01 벌노랑이(20070511)-02 벌노랑이(20070511)-03 골무꽃(20070511)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는 속담이 빈말이 아니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산엘 갔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골무꽃을 만났습니다. 무덤가에서 곱게 피어 반겨주었습니다. 2007-136 골무꽃(20070511)-01골무꽃(20070511)-02골무꽃(20070511)-03 태백바람꽃(20070505) 숲속에 또 다른 바람꽃이 피었습니다. 꽃의 모습이 얼핏 셔틀콕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태백바람꽃이라 하였습니다. 2007-134 태백바람꽃(20070505)-01 태백바람꽃(20070505)-02 태백바람꽃(20070505)-03 태백바람꽃(20070505)-04 태백바람꽃(20070505)-05 회리바람꽃(20070505) 노오란 색의 꽃을 피우는 바람꽃도 만났습니다. 회리바람꽃입니다.잎이 회오리 모양이라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회리가 회오리란 의미라고 합니다. 2007-133 회리바람꽃(20070505)-01 회리바람꽃(20070505)-02 회리바람꽃(20070505)-03 회리바람꽃(20070505)-04 회리바람꽃(20070505)-05 이전 1 ··· 498 499 500 501 502 503 504 ··· 5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