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잔 밑이 어둡다고 하는 속담이 빈말이 아니었습니다.
집에서 가까운 산엘 갔는데
생각지도 않았던 골무꽃을 만났습니다.
무덤가에서 곱게 피어 반겨주었습니다.
2007-136 골무꽃(20070511)-01
골무꽃(20070511)-02
골무꽃(2007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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