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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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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병꽃나무 외(20070513) 단석산 정상에서 붉은병꽃나무를 만났습니다. 멀리 산너머는 경주라고 하였습니다. 2007-138 붉은병꽃나무(20070513)-01 산기슭의 선원에는 불두화가 곱게 피었습니다. 2007-146 불두화(20070513)-01 불두화(20070513)-02 불두화(20070513)-03분홍색의 철쭉도 피었습니다. 색이 너무 고왔습니다. 2007-175 철쭉(20070513)-01 철쭉(20070513)-02
엉겅퀴(20070512) 가시나물이라고도 불리우는 엉겅퀴는 요즈음 들이나 산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꽃입니다. 호랑나비가 잘 날아드는데 비가 온 뒤라서 그런지 나비를 볼 수 없었습니다. 2007-149 엉겅퀴(20070512)-01 엉겅퀴(20070512)-02 엉겅퀴(20070512)-03엉겅퀴(20070512)-04
약모밀(20070512) 어성초라고 더 많이 알려진 약모밀입니다. 잎에서 생선비린내가 난다고 하였는데 가까이 하였지만 냄새를 맡을 수가 없었습니다. 잎이 메밀의 잎과 비슷하고 약용식물이므로 약모밀이라고 부른다고 하였습니다. 2007-148 약모밀(20070512)-01 약모밀(20070512)-02 약모밀(20070512)-03 약모밀(20070512)-04
물싸리(20070512) 수목원의 연못가에서 노란 꽃을 피우고 있는 물싸리도 만났습니다. 2007-161 물싸리(20070512)-01 물싸리(20070512)-02 물싸리(20070512)-03
만첩해당화(20070512) 물가에 만첩해당화가 피었습니다. 해당화인데 겹꽃이네요. 그래서 만첩이란 말이 붙었나 봅니다. 2007-142 만첩해당화(20070512)-01 만첩해당화(20070512)-02 만첩해당화(20070512)-03 만첩해당화(20070512)-04
둥굴레(20070512) 신진대사 촉진과 항산화작용 효과가 있어 차로 즐기는 둥굴레가 꽃을 피웠습니다. 꽃이라고는 하지만 실상은 녹색빛을 띤 대롱같은 모습입니다. 자세히 살피며 끝에 꽃잎이 살짝 입을 벌리고 있지요........... 또 한켠에는 잎에 무늬가 있어 무늬둥굴레라고 하는 녀석도 꽃을 피웠습니다. 조금전까지 내린 비로 잎에는 물방울들이 그대로 맺혀있었습니다. 2007-143 둥굴레(20070512)-01 둥굴레(20070512)-02 둥굴레(20070512)-03 2007-144 무늬둥굴레(20070512)-01 무늬둥굴레(20070512)-02 무늬둥굴레(20070512)-03
붓꽃(20070512) 5월 12일모처럼의 주말을 맞았는데 안타깝게도 아침부터 비가 내렸습니다. 주중 내내 애타게 기다린 주말인데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집에서 뒹굴려니 온몸이 쑤시기까지 하였습니다.................^^ 오전 내내 내리던 비가 점심을 먹고 나니 그쳤습니다. 일기예보가 제법 맞아 떨어졌습니다. 부랴부랴 챙겨서 경남수목원에 갔습니다. 비는 그쳤지만 하늘은 아직 구름이 가득하였습니다. 수목원의 연못가에 붓꽃이 곱게 꽃을 피웠습니다. 2007-147 붓꽃(20070512)-01 붓꽃(20070512)-02 붓꽃(20070512)-03 붓꽃(20070512)-04 붓꽃(20070512)-05 붓꽃(20070512)-06붓꽃(20070512)-07
흰붓꽃(20070512) 흰색의 꽃을 피운 붓꽃을 만났습니다. 흰붓꽃이라 하였습니다. 2007-153 흰붓꽃(20070512)-01 흰붓꽃(20070512)-02 흰붓꽃(20070512)-03 흰붓꽃(200705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