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4407)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루귀(미색20080301) 처음 만나기가 힘이 들지만 한번 만나면 다시 만나기는 그리 어렵지가 않습니다. 2월에만 하여도 꽃잎을 제대로 펼치지를 않았는데 이제는 활짝 피어 반깁니다. 미색을 꽃을 피운 노루귀는 단아함이 돋보입니다. 2008-06 노루귀(미색20080301)-01 노루귀(미색20080301)-02 노루귀(미색20080301)-03 노루귀(미색20080301)-04 노루귀(미색20080301)-05 광대나물(20080305) 양지바른 곳에 광대나물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광대들이춤을 추는 모습을 닮았다고 광대나물이라 한다지요. 아직은 추울텐데도 꽃을 피우고 싶은 마음이 우리가 꽃을 보고싶은 마음만큼이나 급했나 봅니다. 이래서 봄을 그리도 애가 타게 기다렸겠지요........... 2008-02 광대나물(20080305)-01 광대나물(20080305)-02 광대나물(20080305)-03 광대나물(20080305)-04 광대나물(20080305)-05 광대나물(20080305)-06 광대나물(20080305)-07 청매화(20080305) 청매화도 피었습니다. 꽃받침까지도 푸르른 모습이라 더 단아한 모습입니다. 며칠 후면 청매화가 활짝 필 것 같아 다시 찾아보고 싶습니다. 2008-11 청매화(20080305)-01 청매화(20080305)-02 청매화(20080305)-03 청매화(20080305)-04 청매화(20080305)-05 매화(20080305) 마산에도 벌써 매화가 피었습니다. 아직은 나무 전체에 겨우 한두 송이가 피었지만 가지마다 꽃봉오리를 터뜨리려고들 야단입니다. 주말에는 매화마을에 매화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고운 매화와 함께 그윽한 매화향에 젖어보고 싶습니다. 2008-11 매화(20080305)-01 매화(20080305)-02 매화(20080305)-03 매화(20080305)-04 매화(20080305)-05 매화(20080305)-06 변산바람꽃(20080301) 변산바람꽃이 피었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정말 만나고 싶었습니다. 하마 피었겠지 하며 작년에 만났던 곳을 찾아가보기도 하였지만 2월에는 그 모습을 보여주지를 않았는데............ 드디어 고운 모습을 만나보았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데도 가시덤불 아래에서 돌틈 사이를 비집고 나와 여리디 여린 모습으로 꽃을 피운 변산바람꽃이 정말 반가왔습니다. 2008-10 변산바람꽃(20080301)-01 변산바람꽃(20080301)-02 변산바람꽃(20080301)-03 변산바람꽃(20080301)-04 변산바람꽃(20080301)-05 변산바람꽃(20080301)-06 변산바람꽃(20080301)-07 변산바람꽃(20080301)-08 변산바람꽃(20080301)-09 변산바람꽃(20080301)-10 복수초(20080301) 올봄 들어 세번째 만난 복수초입니다. 3월 1일에 이웃들과 함께 만나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2008-05 복수초(20080301)-01 복수초(20080301)-02 복수초(20080301)-03 복수초(20080301)-04 복수초(20080301)-05 복수초(20080301)-06 복수초(20080301)-07 복수초(20080301)-08 홍매화(20080228) 마산의 국립315민주묘지의 기념관 앞에 홍매화가 한 그루 있습니다. 그 홍매화가 2월말에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그 근처에만 갔는데도 매화향을 맡을 수가 있었습니다. 고운 꽃과 그윽한 매화향에 취하여 주변을 한참이나 떠날 수가 없었습니다. 2008-09 홍매화(20080228)-01 홍매화(20080228)-02 홍매화(20080228)-03 홍매화(20080228)-04 홍매화(20080228)-05 홍매화(20080228)-06 홍매화(20080228)-07 노루귀(20080217) 입춘이 지나고 우수를 앞둔 2월의 세째 일요일입니다. 봄꽃이 피었다는 소식에 설레임을 안고 달려갔습니다. 물어물어 찾은 곳에서 아직도 바람은 차가운데도 불구하고 노루귀가 털을 곧추 세우고 꽃잎을 벌리며 반깁니다. 2008-06 노루귀(20080217)-01 노루귀(20080217)-02 노루귀(20080217)-03 노루귀(20080217)-04 노루귀(20080217)-05 노루귀(20080217)-06 노루귀(20080217)-07 이전 1 ··· 444 445 446 447 448 449 450 ··· 5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