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이 지나고 우수를 앞둔 2월의 세째 일요일입니다.
봄꽃이 피었다는 소식에 설레임을 안고 달려갔습니다.
물어물어 찾은 곳에서
아직도 바람은 차가운데도 불구하고
노루귀가 털을 곧추 세우고 꽃잎을 벌리며 반깁니다.
2008-06 노루귀(20080217)-01
노루귀(20080217)-02
노루귀(20080217)-03
노루귀(20080217)-04
노루귀(20080217)-05
노루귀(20080217)-06
노루귀(200802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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