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4407) 썸네일형 리스트형 꿩의바람꽃(20080316) 꿩의바람꽃이 피었습니다. 오후가 되어 계곡의 그늘진 곳이라 꽃잎을 다무는 중이라서 활짝 핀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참 반가왔습니다. 2008-15 꿩의바람꽃(20080316)-01 꿩의바람꽃(20080316)-02 꿩의바람꽃(20080316)-03 꿩의바람꽃(20080316)-04 꿩의바람꽃(20080316)-05 개별꽃(20080316) 개별꽃이 피었습니다. 흰색의 꽃잎에 갈색의 수술 꽃밥이 점을 찍어놓은 것 같습니다. 개별꽃도 세세하게 구분을 하면 여러 가지라고 합니다. 이 개별꽃은 어디에 속하는지 궁금합니다. 2008-14 개별꽃(20080316)-01 개별꽃(20080316)-02 개별꽃(20080316)-03 개별꽃(20080316)-04 개별꽃(20080316)-05 개별꽃(20080316)-06 개별꽃(20080316)-07 천성산익성암의 홍매화(20080316) 천성산 익성암의 담 옆에 홍매화가 만개를 하고 있었습니다. 유채(20080312) 천주산 자락에 핀 매화와 함께 하다가 내려오는 길에 노오란 꽃을 피운 유채를 보았습니다. 밭 주변에 한두 포기가 겨울의 추위를 이기고 살아남았다가 날씨가 풀리니 꽃망울을 터뜨렸나 봅니다. 2008-12 유채(20080312)-01 유채(20080312)-02 유채(20080312)-03 유채(20080312)-04 유채(20080312)-05 유채(20080312)-06 매화(20080312) 3월이 되었어도 여전히 차가왔던 날씨가 3월 10일을 지나며 많이 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3월 12일 오후에 날씨도 좋은데다 시간이 났습니다. 마산의 315묘지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천주산 자락에도 매화가 고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었습니다. 그윽한 매화향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할미꽃(20080316) 서운암에 할미꽃이 피었습니다. 양지바른 곳에서 할머니들이 모여서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 모습이 고와서 가까이 갔습니다. 밤송이가 있는줄도 모르고 앉았다가 혼이 났습니다. 들어가지 말라고 한 곳을 들어가서 벌을 받았습니다...........^^ 2008-13 할미꽃(20080316)-01 할미꽃(20080316)-02 할미꽃(20080316)-03 할미꽃(20080316)-04 할미꽃(20080316)-05 할미꽃(20080316)-06 할미꽃(20080316)-07 할미꽃(20080316)-08 서운암 매화(20080316) 서운암에 매화가 피었습니다. 매화향이 그윽하게 풍깁니다. 서운암이 자랑하는 장독대 주변에도 매화가 피었습니다. 장독도 매화가 피어서 행복한가 봅니다. 부른 배가 더욱 부른 것처럼 보입니다. 2008-11 매화(20080316)-01 매화(20080316)-02 매화(20080316)-03 매화(20080316)-04 매화(20080316)-05 매화(20080316)-06 매화(20080316)-07 매화(20080316)-08 매화(20080316) 3월이 되었어도 여전히 차가왔던 날씨가 3월 10일을 지나며 많이 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3월 12일 오후에 날씨도 좋은데다 시간이 났습니다. 마산의 315묘지 주변을 돌아보았습니다. 천주산 자락에도 매화가 고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었습니다. 그윽한 매화향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이전 1 ··· 442 443 444 445 446 447 448 ··· 5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