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기가 힘이 들지만
한번 만나면 다시 만나기는 그리 어렵지가 않습니다.
2월에만 하여도 꽃잎을 제대로 펼치지를 않았는데
이제는 활짝 피어 반깁니다.
미색을 꽃을 피운 노루귀는 단아함이 돋보입니다.
2008-06 노루귀(미색20080301)-01
노루귀(미색20080301)-02
노루귀(미색20080301)-03
노루귀(미색20080301)-04
노루귀(미색20080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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