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꽃 (4407)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들레(20080217) 양지바른 곳에 민들레가 벌써 피었습니다. 이른 봄에 피려니 힘이 들었나 봅니다. 키가 고작 5cm정도입니다. 그래도 곱게 피어서 너무 반가왔습니다. 2008-08 민들레(20080217)-01 민들레(20080217)-02 복수초(20080217) 물어물어 찾아간 계곡을 오르니 복수초가 황금빛으로 불을 밝히듯이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고운 자태에 한참을 보고만 있었습니다. 2008-05 복수초(20080217)-01 복수초(20080217)-02 복수초(20080217)-03 복수초(20080217)-04 봄까치꽃(20080217) 양지바른 곳에서 파란색의 꽃잎이 고운 봄까치꽃이 피었습니다. 큰개불알풀이라고 불리는데 고운 꽃의 모습에 이름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봄까치꽃이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2008-01 봄까치꽃(20080217)-01 봄까치꽃(20080217)-02 봄까치꽃(20080217)-03 복수초(20080203) 복수초를 만나고 왔습니다. 2월초인데도 불구하고 바람이 아직은 차가운데도 불구하고 먼길을 왔다고 이렇게 곱게 피어서 반겨주었습니다. 노루귀(20080203) 낙엽 사이로 노루귀가 살며시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바람이 차가와 꽃망울을 터뜨리지 않았지만 온몸에 털을 뒤집어쓰고 추위를 이기며 봄 햇살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양지꽃(20080130) 마른 잔디 사이에 노란색 꽃이 보입니다. 양지꽃이 피었습니다. 1월에 양지꽃을 보다니......... 보면서도 믿기지가 않았습니다. 2008-07 양지꽃(20080131-천주산)-01 양지꽃(20080131-천주산)-02 양지꽃(20080131-천주산)-03 양지꽃(20080131-천주산)-04 멀구슬나무(20080130) 멀구슬나무 열매입니다. 송악(20080130) 뚜껑이 덮인 모습의 열매를 보았습니다. 오밀조밀 달린 열매가 앙증스런 모습입니다. 송악 열매입니다. 이전 1 ··· 445 446 447 448 449 450 451 ··· 5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