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223) 썸네일형 리스트형 흰꼬리수리-주남지에서(20101218) 흰꼬리수리가 높은 하늘에서 비행을 즐기고 있습니다. 날개를 활짝 펼친채 천천히 돌며 점점 더높이 날아오릅니다. 흰비오리-주남지에서(20101218) 목에서부터 가슴과 배에 이르는 부분이 하얀색인 새 한무리가 날아갑니다. 무척이나 재빠릅니다. 흰비오리라고 합니다. 붉은부리갈매기-주남지에서(20101218) 주남지에 간간이 갈매기도 보입니다.부리가 빨간 붉은부리갈매기입니다.늘 열심히 저수지 위를 날고 있습니다. 꺅도요-주남지에서(20101218) 뉴트리아가 엉금엉금 가는 옆에 꺅도요가 놀고 있습니다. 물에서 연신 깡총거립니다. 뉴트리아-주남지에서(20101218) 저수지 갈대 사이에서 무언가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쥐처럼 생긴 동물입니다만 쥐보다는 엄청 큰 모습입니다. 남미 원산으로 쥐처럼 생긴 뉴트리아라고 합니다. 습지생태계를 교란시키며 농작물에도 피해를 많이 준다고 퇴치를 하려고 하는 동물입니다. 주남지에서-쇠백로(20101218) 쇠백로 한 마리가 날아갑니다.멀리 날아가나 하였는데 저수지를 조금 날아올라서한바퀴 선회하고는 바로 돌아와서 내려 앉습니다.물가를 헤매고 다니다가 마른 연줄기 사이에서 먹이 사냥에 여념이 없습니다. 주남지에서-중대백로(20101218) 중대백로 한 마리가먹이를 구하려고 물에서 기웃거리고 있습니다.간간이 날아가는중대백로도 있습니다.겨울엔 부리가 더욱 노랗게 보입니다.여름 철새라고 하는데 겨울에도 그냥 주남지에서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남지에서-왜가리(20101218) 왜가리가 날아갑니다.대부분 몇 마리씩 떼를 지어 날고 있는데유독 왜가리는 혼자 날고 있습니다. 이전 1 ··· 23 24 25 26 27 2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