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백로 한 마리가 날아갑니다.
멀리 날아가나 하였는데 저수지를 조금 날아올라서한바퀴 선회하고는 바로 돌아와서 내려 앉습니다.
물가를 헤매고 다니다가 마른 연줄기 사이에서 먹이 사냥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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