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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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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지의 큰고니들(20111217) 큰고니가 날아갑니다.날개를 힘차게 펼치며날아가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큰고니 몇마리가 얼음 위에서 날아오릅니다. 육중한 몸을 날리려고 얼음 위를 힘차게 달려나갑니다. 날개를 펼치고 날아오르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저수지 위를 날아오른 뒤에는 한줄로 늘어서서 비행을 즐깁니다. 육중한 몸인데도 비행을 하는 모습은 여유롭기까지 합니다. 재두루미가 놀고 있는 위로 큰고니가 날아갑니다. 높이 날아오른 큰고니는 저수지 위를 선회하고는 다시 재두루미가 놀고 있는 곳으로 돌아와서 내려 앉습니다.
큰고니의 비상(20111217) 물을 박차며 비상을 하는 큰고니가 보입니다. 큰고니 두 마리가 물에 내려 앉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큰고니가 물을 튀기며 내려앉습니다. 동쪽 제방 앞에서도 큰고니가 날아오릅니다. 얼음 위를 달리다가날아오릅니다. 큰고니가 비상을 시작합니다. 멀리 날아가나 하였는데 저수지 가운데의 가마우지 나무 근처에서 내려 앉습니다. 물을 박차며 비상을 하는 큰고니의 모습이 보입니다. 큰고니 뒤로 물이 튀는 모습이 징검다리처럼 따릅니다. 큰고니가 수시로 날아 오릅니다. 저수지 위를 유유히 날고 있습니다. 저수지 건너편의 집들을 배경으로 날기도 하고 재두루미가 놀고 있는 위로도 날아갑니다. 동쪽 제방과 나란히 날기도 합니다.
주남저수지의 큰고니들(20111217) 곳곳에 새들이 놀고 있습니다. 큰고니도 보입니다. 날개를 퍼덕이며 장난을 치는 모습도 보입니다. 물에서 놀다가 간간이 비행을 하는 큰고니도 있습니다. 큰고니들이 어울려 노는 모습이 재미가 있습니다. 날개를 퍼덕이며 힘자랑을 하기도 합니다. 기러기와 오리들 사이에서 놀고 있는 큰고니가 보입니다. 고개를 세우고 당당한 자태로 유영을 하기도 하며 물속에 머리를 박고 먹이를 구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독수리의 날갯짓(20111208) 독수리가 하늘을 유영합니다.힘차게 펄럭이는날갯짓이 멋집니다.
독수리의 유영(20111208) 날개를 한껏 펼치고 하늘에서 유영을 즐기듯 비행을 하는 독수리의 자태가 멋집니다.
고성 들녁의 독수리(20111208) 고성의 문수암을 찾아간다고 고성읍을 지나는데하늘에 독수리가 날고 있습니다. 해마다 11월이면 독수리들이 이곳을 찾아와 겨울을 난다고 합니다. 하늘을 비행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만 너무 높이 날아올라서 한참을 기다려도 내려 앉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마을 옆의 송학동 고분 위로도 독수리가 날고 있습니다.
주남지의 노랑부리저어새(20111205) 새들 사이에서 노랑부리저어새도 보입니다. 부지런히 먹이를 찾는 모습도 보이고 다른 새들과 함께 쉬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주남지 기러기들의 비상(20111205) 기러기가 물을 박차고 날아오릅니다. 비행기의 이륙 모습을 연상하게 합니다. 기러기 한 무리가 물을 박차고 날아오릅니다. 물 위를 미끄러지듯 날아올라서 저수지를 위를 한바퀴 선회하고는 멀리 날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