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2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두루미의 비행(20120108) 동쪽 하늘에 재두루미가 무리를 지어 날아오고 있습니다. 나들이를 나갔다가 저수지로 돌아오는 재두루미들입니다. 유유히 날고 있는 재두리미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저수지 위를 날아온 재두루미가 물버들 주위를 돌아서 앉을 채비를 합니다. 나무 뒤를 지나서 나무 앞으로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바램과는 달리 나무 뒤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을 돌려 산을 배경으로 날았습니다. 재두루미-주남저수지(20120108) 주남저수지를 찾는 재두루미는 늘 같은 곳에서 놀고 있습니다. 저수지 가운데에 땅이 드러난 곳입니다. 점심 때가 되면 재두루미가 날아든다는데 오늘은 아직 몇 마리가 오지를 않은 모습입니다. 재두루미가 찾는 곳 앞에는 오늘도 큰고니들이 놀고 있습니다. 점심 때가 지나자 주남저수지를 찾은 재두루미가 제법 보입니다. 저수지 가운데의 가로로 길게 땅이 드러난 곳에 재두루미들이 놀고 있습니다. 재두루미가 놀고 있는 위를 기러기가 날아갑니다. 길게 드러난 땅에 재두리들도 길게 늘어선채 친구들과 어울려서 놀고 있습니다. 물을 마시기도 하고 성큼성큼 걸어보기도 하고 때로는 잠시 날아오르기도 합니다. 기러기들-주남저수지(20120108) 주남저수지 둑 아래의 벌판에서 기러기들이 날아오릅니다. 들판에서 놀고 있다가 수시로 날아오르는 기러기들입니다. 연이 자라던 물이 언 논에 먹이를 준 모양입니다. 기러기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둑을 넘나드는 기러기들입니다. 먹이를 먹다가 옆의 논으로 넘어가는 기러기들이 날개를 퍼덕이며 날고 있습니다. 날아오른 기러기들이 잠시 비행을 즐기기도 합니다. 들판에 기러기들로 가득합니다. 얼음이 언 논에서 먹이를 찾느라 분주한 기러기들입니다. 저수지에서 놀다가 배가 고프면 들판으로 날아와서 먹이를 취합니다. 주남저수지의 들판에는 새들의 먹이를 뿌리기도 합니다. 들판 위를 날던 기러기들이 논으로 내려 앉습니다. 배가 고픈 기러기들은 먹이를 구하려고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들판에는 여전히 많은 기러기들이 날고 있습니다.. 나비(20110704) 지난 여름의 장마 기간 중에산을 오르다 만난 나비입니다. 주남저수지의 노랑부리저어새(20120106) 하늘에 깃이 유난히도 흰색의 새가 날고 있습니다. 주남저수지를 찾은 노랑부리저어새입니다. 몇 마리가 함께 나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주남지의 기러기들(20120106) 주남저수지에 기러기들이 날고 있습니다. 기러기 몇 마리가 힘찬 날개짓을 하며 날아갑니다. 머리 위를 지나 멀리 날아갑니다. 저수지 둑 아래의 들판에서 기러기들이 날아오릅니다. 헤아릴 수 없는 기러기들이 한꺼번에 날아오른 모습이 장관입니다. 둑을 넘어 저수지로 날아와서 물에 내려앉습니다. 동쪽 둑 너머에서 기러기들이 날아오고 있습니다. 나들이를 갔던 기러기들이 주남저수지로 돌아오는 모양입니다. 기러기 한 무리가 저수지 위를 날고 있습니다. 기러기들은 사뭇 바쁜 모양입니다. 금방 저수지 위를 벗어나 들판으로 날아가버립니다. 주남지의 재두루미 2(20120106) 머리 위로 재두루미가 날아갑니다. 나들이를 나갔던 재두루미가 돌아오는 중입니다. 저수지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내려앉습니다. 날때는 다리를 뒤로 쭉 뻗었다가 내려앉을 때는 다리를 내려 속도를 줄이는 모습입니다. 재두루미 네 마리가 또 날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저수지 위를 반쯤이나 선회하고는 내려앉습니다. 주남지의 재두루미(20120106) 주남저수지 하늘에 재두루미가 날고 있습니다. 재두루미가 날고 있는 모습은 우아합니다. 주남저수지 위를 한바퀴 선회하기를 바랬지만 바램과는 달리 바로 저수지에 내려 앉습니다.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