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223)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두루미-주남저수지(20120110) 저수지 위를 선회하며 날았던 재두루미들이 다들 천천히 저수지 가운데로 내려 앉습니다. 저수지 가운데에 재두루미가 많이도 모였습니다. 길게 늘어선 재두루미들이 날기도 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재두루미의 군무(20120110) 재두루미가 무리를 지어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 저수지를 찾아서 날아온 재두루미들입니다. 해가 자리한 방향에서 날아와 저수지 위를 한동안 날아주었습니다. 역광의 재두루미들 군무를 한참이나 구경하였습니다. 물가에서 놀고 있는 재두루미-주남저수지(20120110) 저수지 가운데의 땅이 드러난 곳에는 재두루미가 놀고 있습니다. 물가에서 어울려 거닐기도 하고 잠시 날기도 합니다. 재두루미 3마리가 날아올랐습니다. 저수지에서 머뭇거리며 애를 태우던 재두루미가 드디어 날기 시작한 것입니다. 재두루미는 큰고니처럼 내닫지 않고 바로 날아오릅니다. 주남저수지의 노랑부리저어새(20120110) 며칠 추웠던 날씨가 풀리니 꽁꽁 얼어붙었던 주남저수지의 물도 일부가 녹았습니다. 언 물이 녹은 곳에서 노랑부리저어새가 먹이를 사냥하려고 부리를 물에 담근채 고개를 열심히 흔듭니다. 큰고니가 쉬고 있는 옆에서먹이를 사냥하기도 합니다. 노랑부리저어새가 물에서 먹이를 사냥하려고 자세를 잡고 있습니다. 오리 한 마리가 그 앞을 유유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노랑부리저어새(20120108) 노랑부리저어새도 날고 있습니다. 날고 있는 모습은 큰고니와 비슷한 모습인데 깃이 유난히도 흰 편이라 금방 구분이 됩니다. 가까이서 보면 주걱을 닮은 부리도 인상적입니다. 동편 둑 앞에서 노랑부리저어새가 무리를 지어 날아왔습니다. 주걱을 닮은 큰 부리를 앞으로 쭈욱 내밀고 힘찬 날갯짓으로 날고 있습니다. 노랑부리저어새 한 마리가 얼음 위로 내려앉습니다. 미끄러지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역력합니다. 얼음 위에 내려서는 언제 그랬냐는 듯 여유롭게 얼음 위를 거닙니다. 저수지 위로 노랑부리저어새가 날아갑니다. 저수지를 가로질러 날아가서는 나무 뒤에서 내려앉습니다. 주남지의 기러기들 2(20120108) 기러기 몇 마리가 날아갑니다. 기러기 몇 마리가 날아갑니다. 나무 위를 지나 날아옵니다. 비행 속도가 무척이나 빠릅니다. 금방 지나가 버립니다. 기러기 한 무리가 날아올랐습니다. 산을 배경으로 날아는가 하였는데 금방 머리 위를 재빠르게 날아갑니다. 저수지 위에 횡대로 비행을 하는 기러기들이 보입니다. 둑 위를 날아 들판으로 날아갑니다. 뒤를 따라 기러기들이 연신 날아옵니다. 울음소리로 지나가고 있음을 알려주기도 합니다. 저수지를 날아오른 기러기들이 저수지 뒤의 산 앞에서 방향을 돌려 날아오고 있습니다. 머리 위를 날아 둑을 넘어 들판으로 날아갑니다. 기러기 한 무리가 횡대로 나란히 하여 날고 있습니다. 서로 뒤질세라 힘찬 날갯짓으로 머리 위를 지나갑니다. 주남지의 기러기들(20120108) 주남저수지 하늘에 기러기들로 가득합니다. 들판에서 놀고 있던 기러기들이 저수지로 날아왔습니다. 들판에서 또 한 무리의 기러기들이 날아올랐습니다. 그 기러기들 중에 일부가 둑을 넘어 저수지로 날아왔습니다. 주수지에 내려앉으려나 하였는데 동쪽의 둑을 지나 멀리 날아갑니다. 동편 둑 앞에서 기러기들이 또 날아오릅니다. 기러기들이 날아올라 하늘을 가로질러 날아가는 모습은 아무리 보아도 질리지가 않습니다. 동쪽 하늘에 기러기 한 무리가 날아오고 있습니다. 저수지 가가이 와서는 선회를 하여 멀리 날아갑니다. 1544 1547 1549 1551 1552 1554 1556 큰고니의 착륙(20120108) 비행을 마친 큰고니가 물에 내려앉습니다. 또 몇 마리의 큰고니가 물에 내려앉습니다. 다리를 쭉 뻗어 물갈퀴로 속도를 줄인다고 물이 튑니다. 저수지 한 가운데의 가마우지나무 주위로 큰고니 몇 마리가 날아와서 내려 앉습니다. 몸을 뒤로 젖히고 발을 뻗어 물을 튀기며 내려 앉습니다.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