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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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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니들 3-주남저수지(20120128) 큰고니가 물에 내려앉는 모습입니다. 한 무리의 큰고니들이 물에 내려앉습니다. 큰고니 몇 마리가 또 물에 내려앉습니다. 저수지 위를 날던 큰고니가 바로 앞에서 물에 내려앉습니다.
큰고니들 2-주남저수지(20120128) 큰고니들이 저수지 위를 날고 있습니다. 비행을 하는 큰고니들의 모습이 멋집니다. 큰고니 두마리가 다정하게 날고 있습니다. 둑 앞으로 날아와서 방향을 돌려 둑을 타고 날아갑니다.
큰고니들 1-주남저수지(20120128) 큰고니들이 목을 비비꼬기도 합니다. 깃을 다루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큰고니들이 날개를 퍼덕이며 마주보며 놀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쫓기도 하고 힘자랑도 합니다. 큰고니가 물을 튀기며 날개를 퍼덕입니다. 날아오르는가 하였는데 두 무리가 서로 쫓고 쫓기는 모습입니다.
민물가마우지-주남저수지(20120127) 저수지 위로 한 무리의 새가 날고 있습니다. 민물가마우지입니다. 무리를 지어서 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수지 선회하던 민물가마우지는 더 높이 날아오르더니만 멀리 날아갑니다.
힘자랑을 하는 큰고니들-주남저수지(20120127) 물에서 큰고니들이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날개를 퍼덕이며 쫓고 쫓기는 다툼을 하기도 합니다. 여기저기에서 다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큰고니의 비행-주남저수지(20120127) 큰고니가 비행을 합니다. 물 튀기는 소리와 날갯짓 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또 한 무리의 큰고니가 날아오릅니다. 이번에는 제법 많은 숫자의 큰고니가 날아오릅니다. 저수지 가운데에서 날아오른 큰고니가 나무 위를 지나서 둑을 넘어 멀리 날아갑니다. 바로 위를 지나갈 때는 날갯짓 소리가 바람을 가릅니다.
먹이사냥을 하는 노랑부리저어새-주남저수지(20120127) 물속에 머리를 담그고 열심히 먹이를 찾던 노랑부리저어새가 먹이를 발견한 모양입니다. 날개를 퍼덕이며 잽싸게 움직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고는 고개를 들고 부리에 물고기를 문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고기를 발견하면 주변에 있는 노랑부리저어새도 아는 모양입니다. 서로 잡으려고 다투는 모습도 보입니다.
노랑부리저어새-주남저수지에서(20120127) 얼음이 녹은 곳에 노랑부리저어새 몇 마리가 먹이를 사냥하느라 머리를 아예 물속에 집어넣고는 흔들어댑니다. 머리를 물속에 담그고 고개를 마구 흔들어대며 먹이사냥을 하던 노랑부리저어새들이 간간이 물고기를 잡은 모습이 보입니다. 물고기가 작아서 금방 삼켜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