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96)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고파 국화축제장에서(20111031) 국화촌 성문 앞에서 본 축제장의 모습입니다. 고싸움과 풍물놀이의 모습 사이에 다륜특수작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입구 쪽으로 오면서 바다 쪽으로 보니 누비자 꽃벽이 보입니다. 누비자의 꽃벽 뒤에서 연을 날리고 있습니다. 나오면서 본고싸움 모습도 다시 보니 장관입니다. 풍물놀이도 신이 나는 모습입니다. 강강술래를 추는 처녀들은 아침부터 쉬지를 않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달 위에서 남매도 여전히 떡방아를 찧고 있습니다. 오광대의 놀이도 계속되고 있고요. 다륜특수작 앞에 다시 왔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대단한 모습입니다. 입구로 돌아왔습니다. 봉황이 아침에는 반가이 맞아주더니만 이제는 배웅을 하려 합니다. 나오면서 다시 본 축제장의 전경입니다. 가고파 국화축제장의 아이들(20111031) 국화축제장에 어린 아이들이 찾아왔습니다. 국화 앞에서 고운 모습으로 사진을 담으려고 선생님들이 애를 씁니다. 한 무리의 아이들이 들어오는 모습을 만났습니다. 다륜작품 앞에서 국화향을 맡아보라는 선생님의 말에 다들 국화에다 코를 박습니다.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이랑 선생님의 지시를 다르는 모습들이 다들 너무 귀엽습니다. 가고파 국화축제-국화촌(20111031) 초가집과 어우러진 성문도 꾸며져 있습니다. 국화촌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있습니다. 바닷가에서 본 국화촌의 성문입니다. 뒤로 멀리 무학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성문을 지나 국화촌에 들렸습니다. 국화촌에는 아이들의 놀이터였습니다. 초가집 마루는 포토존이 되었습니다. 국화촌 앞에 여러 가지 국화가 햇살에 고운 모습을 뽐내듯 자리하고 있습니다. 국화촌 옆으로 전통놀이 체험장이 있습니다. 바람개비 만들기와 활 꾸미기 체험장입니다. 바람개비가 바닷바람에 신나게 돌고 있습니다. 가고파 국화축제-아치형(20111031) 바닷가에 조성한 프로포즈존입니다. 사랑의 상징인 하트 모양이 아름답습니다. 엽서와 우체통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바닷가에 국화로 조성된 아치형들입니다. 사각과 둥글게 만든 아치 사이로 배와 건물들이 보입니다. 하트 모양이 꾸며진 앞에 통나무가 있어 쉴 수도 있고 포토존이 되기도 합니다. 아치 옆에 나무처럼 자란 국화들도 있습니다. 바닷가에 건물들과 키재기를 하듯 자리하였습니다. 국화 분재작품도 있습니다. 가고파 국화축제-현애작(20111031) 현애작테마관입니다. 현애작품도 다양합니다. 현애작은 소국의 원줄기를 길게 길러 곁가지를 많이 친 뒤, 여러 모양으로 만들어 꽃이 피게하는 국화 재배의 한 가지 방법입니다. 촛불 모양의 현애작이라고 합니다. 국화촌 앞의 바닷가에 역삼각형으로 드리워진 국화 현애작이 있습니다. 뒤로 마창대교가 보입니다. 역삼각형 현애작품 옆으로 아치가 꾸며져 있습니다. 아치 사이로 돝섬과 마창대교가 보입니다. 다륜대작 옆에 국화가 틀에 의지하여 높이 자란 모습이 보입니다. 줄기 1대가 높이도 자랐지만 중간에 꽃을 무더기로 피우고 한 모습이 멋집니다. 다륜대작의 서쪽에 한줄기 현애 최대명작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높이 5m, 폭이 1.5m의 크기로 국화를 절벽에서 늘어뜨린 것처럼 가꾸는 현애작을 2010.9.6 접목 육묘하여 2.. 가고파 국화축제-테마작(20111031) 노란 국화가 융단처럼 깔려진 뒤로 테마별로 조성한 모습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제일 뒤에 넓게 꾸며진 것은 창원시가 내세우는 자전거특별시의 누비자 국화 꽃벽입니다. 노란 국화로 달덩이처럼 만든 구 위에서 떡방아를 찧는 오누이의 모습과 아래에서 춤을 추는 모습이 정겹기도 합니다. 전통놀이 강강술래를 연출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풍물놀이를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고싸움을 하는 모습도 꾸며져 있습니다. 국화향기도 진동을 합니다. 미소가 정겨운 탈도 보입니다. 오광대 놀이를 연출한 모습입니다. 창원존에는 창원시의 상징과 새로 창단될 프로야구의 제9구단의 모습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누비자 꽃벽 앞으로는 우리의 전통적인 것을 보여주는전통문화존이 꾸며져 있습니다. 민속놀이 테마관에 각종 연의 모습입니다. 전통악기테마관.. 가고파 국화축제-다륜작(20111031) 7000송이의 국화꽃으로 꾸민 다륜특수작입니다. 어마어마한 크기와 멋진 모습에 주위에 사람들이 늘 붐빕니다. 국화로 꾸민 갖가지 모형이 곳곳에서 손짓을 합니다. 원기둥과 원뿔의 모양도 보이고 다륜작품들도 보입니다. 뒤로 어시장 부근의 건물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다륜작품을 모은 곳도 있습니다. 다륜작은 국화 가지에 둥근 원모양을 표현해 수 백송이의 꽃을 피우는 재배 방법입니다. 색과 크기가 다른 다륜작들이 자랑하듯 모습을 뽐내고 있습니다. 한줄기에 1399송이의 꽃이 달린 세계 최다 다륜대작입니다. 기네스북에 등재가 된 작품이라고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다륜 대작의 동쪽과 서쪽으로는 아치가 세워져 있고 남북으로는 줄기가 얼마인지도 모를 현애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가운데에 지붕까지 만들어서보호하고 .. 가고파 국화축제(20111031) 10월 30일 오후에 찾았다가 금방 해가 지고 어둠 속에 돌아본 국화축제장이 아무래도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다시 가야지 하였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안개가 무척 심하였습니다. 어쩔가 하는데 안개가 걷혔습니다. 9시가 넘어서 다시 마산항 제1부두의 국화축제장을 갔습니다. 처음 도착을 하였을 때는 조금 한적한 모습입니다. 입간판이 선 곳을 들어서면 봉황 두 마리가 마주보고 자리한채 반깁니다. 가로 28m, 높이 7m의 크기라고 합니다. 국화축제장에 들어서서 본 봉황의 모습입니다. 뒤로 신마산의 건물들이 보입니다. 봉황 옆에 가고파 국화축제의 캐릭터인 국이와 향이가 반깁니다. 입구에서 본 국화축제장의 모습입니다. 갖가지 국화로 꾸민 갖가지 모형이 마산항 제1부두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바다 뒤로 마창대.. 이전 1 ··· 6 7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