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96) 썸네일형 리스트형 진주남강유등축제(20111001) 진주 남강에서 유등축제가 열렸습니다. 10월1일부터 12일까지 남강에는 낮과 밤이 없이 등으로 가득합니다. 개막일인 10월 1일에 진주 남강을 찾았습니다. 천수교 위에 서니 남강에 갖가지 등이 즐비합니다. 분수대에 물이 솟으니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분수대 옆의 잔디밭에는 만화 속의 주인공들이 등으로 마련되어 전시되고 있습니다. 뽀로로, 텔레토비, 슈퍼맨, 스머프 등 만화 캐릭터등은 모두 38기라고 합니다. 분수대 옆의 물가에 나오니 등이 가까이 보입니다. 천수교에서 진주교까지 촉석루 앞의 남강에는 온통 등들로 가득합니다. 강가에 마련한 음식점이 초가민속주점이란 이름으로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장의 희귀박넝쿨 터널(20110921) 하동의 북천의 코스모스와 메밀꽃 축제장에 희귀박넝쿨을 기르는 터널이 있습니다. 하동의 노인회에서 기른 것이라고 하며 노인들이 안내도 하고 있었습니다. 터널엔 처음 보는 희귀박이 참 많았습니다. 터널을 나오니 미니 터널도 있습니다.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장의 토종작물(20110921) 하동의 북천의 코스모스와 메밀꽃 축제장에 토종작물도 재배를 하고 있었습니다. 수수, 기장, 조, 율무, 옥수수 등이 보입니다. 수수입니다. 조입니다. 율무입니다. 기장입니다. 옥수수입니다. 하동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의 메밀(20110921) 북천의 코스모스와 메밀꽃 축제가 펼쳐지는 직전들에서 본 메밀꽃입니다. 햇빛이 내리니 반짝거림도 느껴졌습니다. 메밀꽃 뒤로 코스모스도 피었습니다. 서로 잘 어울립니다. 물레방아와 정자가 있는 길가에 메밀꽃이 곱게피었습니다.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 2(20110921) 점심을 먹고 나왔습니다. 돌아보지 못한 곳을 돌아보았습니다. 메밀꽃과 코스모스가 더욱 고운 색으로 반깁니다. 코스모스 속에서도 추억을 만드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키보다 큰 코스모스 사이에서 즐거운 웃음소리가 연신 흘러나옵니다. 기차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철길에 갔습니다. 철길에서 추억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기차가 지나갑니다. 순천 방면에서 북천역으로 오는 기차입니다. 기차는 금방 지나가버립니다. 기차가 지나간 뒤를 따라 한 무리의 사람들이 북천역을 향하여 갑니다. 북천역에서 하동을 가는 기차가 또 지나갑니다. 차량 4대인 작은 기차입니다. 하동 북천 코스모스 축제 1(20110921) 하동의 북천면에는 가을이면 코스모스와 메밀꽃 축제가 열립니다. 올해도 9월 17일부터 10월 3일까지 하동군 북천면 직전리의 직전들에 제5회 북천 코스모스와 메밀꽃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축제가 시작된 나흘 후인 9월 21일에 북천에 갔습니다. 코스모스 외에도 꽃이 제법 많이 보입니다. 희귀박넝쿨을 기르는 터널 입구 옆에 꽃밭이 곱게 가꾸어져 있었습니다. 노랑코스모스도 코스모스와 어울려서 피었습니다. 희귀박넝쿨 터널을 돌아보고 나와서 본 코스모스들입니다. 터널 주변에도 코스모스가 만개를 하였습니다. 풍접초와 코스모스가 어울려서 핀 모습도 보았습니다. 희귀박을 기르기 위한 터널 외에도 덩굴식물을 기르기 위해 만든 작은 터널도 있습니다. 수세미랑 콩을 기르고 있습니다. 유치원 아이들도 코스모스를 보러 왔습.. 하동 북천역(20110921) 하동의 북천역은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만개를 하는 역입니다. 하여 북천역을 코스모스역이라고도 불리웁니다. 하동의 북천역에 코스모스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철길 옆으로 코스모스가 곱게 피었습니다. 역의 경내에 코스모스가 고운 자태를 자랑하였습니다. 파란 하늘에 코스모스가 곱습니다. 북천역 옆의 들판에도 코스모스가 지천입니다. 기차가 들어올 시간이 된 모양입니다. 역에 사람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습니다. 기차가 들어옵니다. 기차가 정차를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내립니다. 조용하였던 역이 활기가 넘칩니다. 가고파 국화축제 2(20101106) 국화꽃 5000송이로 만든 '시절이 화평하고 해마다 풍년이 든다'는 시화연풍이란 작품입니다. 높이 6m, 넓이 6m로 조화와 성장을 상징하는 의미로 대국 5주를 접목시켜 다륜형식으로 엮어 만든 것으로 4방향 8조각으로 각기 다른 노랑, 빨강, 흰색, 핑크빛 등 4색 국화 5000여 송이를 연출한 국화육묘기술의 최첨단 표현작품입니다. 바닷가에 국화로 배의 키를 만들었습니다. 앞에는 나무로 자리를 만들어 포토존으로 꾸며놓았습니다. 하나의 줄기를 키워 많은 꽃을 피운 다륜작이 멋집니다.나무처럼 자라서 꽃을 피운 국화도 보입니다. 바닷가 안전시설의 철망에도 무늬를 꾸며놓았습니다. 하트 모양을 만들어 바닷가에 꾸며놓았습니다. 연 모양도 꾸며놓았습니다. 방패연과 꼬리연이 보입니다. 세종대왕상과 한글 자음도 보입니다..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