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223)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러기들 2-우포(20120129) 모여있던 기러기들이계속하여 몇 마리씩 날아오릅니다.1 2 3 4 5 6 7 0314 0315 기러기들 1-우포(20120129) 물에 기러기들이 모여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 물결이 일었고 기러기들은 그 물결을 타며 쉬는 모습으로 보였는데 그 중에서 몇 마리가 물을 박차고 날아오릅니다. 모여있던 기러기들이 천천히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러다가 몇 마리가 또 날아오릅니다.1 2 3 4 5 중대백로 한 마리가 날아가는 때를 맞추어 기러기가 날아올랐습니다. 기러기와 중대백로가 경쟁이라도 하듯 날았습니다. 중대백로-우포(20120129) 중대백로가 물속에서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부리에 물린 물고기가 제법 큰 편입니다. 가로로 물었던 물고기를 세로로 돌려서 한입에 꿀꺽 삼킵니다. 큰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먹은 중대백로는 그래도 배가 덜 찼는지 계속 주변을 두리번거립니다. 물가에 있는 중대백로가 꽤나 추워보입니다. 왜가리-우포(20120129) 왜가리 한 마리가 나고 있습니다. 다리는 쭉 뻗었지만 목은 잔뜩 움츠린 모습입니다. 기러기들이 모여 있는 위로 왜가리가 날고 있습니다. 쇠오리가 놀고 있는 옆으로 왜가리가 내려앉았습니다. 먹이를 찾는다고 긴 목을 빼고 기웃거립니다. 오리들-우포(20120129) 얼음 위에서 쇠오리가 놀고 있습니다. 얼음 위에 먹을거리가 있나 봅니다. 몸을 낮추어 부리를 얼음 위에 대고 있습니다. 물에서 놀고 있는 쇠오리들입니다. 연신 물속으로 머리를 박으며 꽁지를 치켜올립니다. 물에서 청둥오리들의 자멱질이 한창입니다. 먹이를 구한다고 그러나 봅니다. 늪의 가운데에서 땅이 드러난 곳에 오리들이 모여 있습니다. 물에서 놀다가 이곳에 나와서 잠시 쉬는 모양입니다. 뉴트리아-주남저수지(20120128) 물가에서 놀고 있는 뉴트리아입니다. 외국에서 들어온 쥐의 한 종류인데 우리나라 쥐보다는 몸집이 훨씬 큰 편입니다. 우리 생태계에 피해를 주고 있어 퇴치운동을 벌이고 있는 뉴트리아인데 주남저수지에도 종종 모습을 보인다고 합니다. 털이 흰색은 변이종이라고 하였습니다.1 2 먹이를 사냥한 노랑부리저어새-주남저수지(20120128) 분주하게 움직이던 노랑부리저어새가 고개를 듭니다. 부리에 물고기가 보입니다. 옆으로 물었던 물고기를 돌려 한입에 꿀꺽 삼킵니다.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만큼 노랑부리저어새가 곧잘 사냥을 잘 합니다. 물고기를 사냥한 노랑부리저어새의 부리에 물고기가 있습니다. 작은 물고기는 바로 삼켜버립니다.1 2 3 4 큰고니들 4-주남저수지(20120128) 큰고니 두 마리가 물을 박차고 날아오릅니다. 뒤로 튀겨진 물들이 큰고니가 달려갔음을 알려줍니다. 저수지 가운데서 큰고니 몇 마리가 날아오릅니다. 달려나간 뒤에 튀겨진 물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한참을 달려나가서야 물에서 벗어납니다. 해가 서산으로 많이 기울어 저수지에 노을이 물드는데도 여전히 큰고니가 날아오릅니다.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