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을 물레방아의 고장이라고 함양분들은 자랑을 했다.
용추계곡에 가는 길에도 물레방아가 있었다.
용추계곡 가는 길목에서 만난 물레방아
물레방아 옆에디딜방아가놓여 있었고
연자방아도 있었다.
물레방아 옆의사암정은 용추계곡 초입의 아름다운 모습을보며 쉴 수 있는 정자였다.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농월정(20050723) (20) | 2005.08.06 |
---|---|
한더위를 녹여주는 함양의 용추계곡(20050723) (28) | 2005.08.05 |
백무동에서 가내소폭포까지(20050722) (8) | 2005.07.31 |
7월의 주남저수지(20050704) (26) | 2005.07.25 |
완도 난대수목원 1(20050626) (45) | 2005.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