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을 따라 난 산행로는 계곡을 가로지르기도 합니다.
다리 놓기가 쉽진 않았을텐데 4-5개나 놓여 있었습니다.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삼홍교, 선녀교입니다.
등산로를 따라 오르면서 가는 내내단풍에 젖었습니다.
몸과 마음이붉게 물이 드는 것을 느꼈습니다.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산 천성산(20060903) (12) | 2006.11.16 |
---|---|
피아골-산장에서 아쉬움을 안고(20061105) (0) | 2006.11.08 |
피아골-계곡의 단풍(20061105) (16) | 2006.11.08 |
순창 강천산(20061029) (19) | 2006.11.07 |
마산 돝섬의 국화축제 4(20061104) (22) | 2006.1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