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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함평 용천사에서 2(20070922)


법당가는 길을 따라가다 강아지풀을 만났습니다.
다들 꽃무릇을 담는다고 하는데
장독님과 하늘지기님이 강아지풀에다 카메라를 들이댑니다.






장독님이 산책로로 안내를 합니다.
금불초와 쑥부쟁이가 꽃무릇과 어우러져 꽃을 피우고 있었습니다.
꿩의비름에는 나비가 놀러와 있었고요............















꽃무릇에 빠져서 이웃들과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주차장에 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주차장에 내려오니 저수지 쪽으로 간 이웃들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장독으로 꾸민 정원의 모습도 멋집니다.





송엽국이 아직도 피고 있었습니다.
벌개미취도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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