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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도쿄의 밤(20080108)


도쿄에서 묵는 것이 마지막 밤입니다.
아쉬운 마음에 호텔을 나왔습니다.
우리가 묵는 호텔이 밤하늘에 우뚝 솟아 있습니다.






호텔 주변을 서성거립니다.
번화가가 아니어서 그렇게 붐비는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멀리 가지를 못하고 호텔 주변에만 맴돌다가 돌아왔습니다.

















호텔로 되돌아왔습니다.
호텔의 식당에는 늦은 시간인데도 식사를 하는 사람이 보입니다.
객실의 모습도 담아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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