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라산진자(二荒山神社)를 돌아보는 것으로 닛코에서의 관광은 끝이 났습니다.
돌아보아야할 것들이 아직도 많다고 하였지만 도쿄로 돌아가야할 시간입니다.
3시 반에 도쿄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차안에서 일본의 시골 풍경을 담아보는데 마음과는 달리 제대로 잡혀지지가 않습니다.
납골당을 보았는데 차안에서 담은 모습이 별로입니다.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습니다.
해가 지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무 뒤로 해가 지는 모습입니다.
다시 차를 타고 도쿄로 향하였습니다.
다리 위를 지나면서 다시 해가 지는 모습을 봅니다.
석양에 동백이 곱습니다.
도쿄에 들어서니 어둠이 깔리기 시작합니다.
디즈니랜드에 아침에 내려준 일행을 맞으러 갑니다.
대관람차에 조명이 들어옵니다.
저녁은 디즈니랜드 부근에서 돌솥비빔밥을 먹었습니다.
한국에서 요리를 배워왔다고 하였는데
나오는 음식이 모두 한국식이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고가도로를 달리며 보는 도쿄의 야경은 건물들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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