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는 안개 속에서 점점 높이 솟아 오릅니다.
바다에 빛기둥이 보입니다.
바닷가에서 놀고 있던 갈매기가 한꺼번에 날아올랐습니다.
수중릉도 아침에서 깨어나고 있었습니다.
'일출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물머리의 아침(20090726) (13) | 2009.08.07 |
---|---|
두물머리(2220090726) (0) | 2009.08.07 |
감포 문무왕 수중릉의 새벽(20090722) (0) | 2009.07.27 |
백수해안도로에서 본 일몰(20090613) (22) | 2009.06.29 |
명선도의 아침(20090418) (0) | 2009.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