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매원에서 마산으로 오는 길은 천태산의 고개를 넘어야했습니다.
고개를 넘어서는데 서산으로 해가 기웁니다.
빨간 해를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차를 세웠습니다.
삼랑진이 내려다 보입니다.
'일출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월의 명선도(20100403) (17) | 2010.04.08 |
---|---|
실안낙조(20100316) (0) | 2010.03.26 |
2월의 명선도(20100223) (10) | 2010.03.07 |
2월의 다대포(20100219) (0) | 2010.03.02 |
명선도(20100219) (0) | 2010.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