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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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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20070916) 둑에 강아지풀이 우포를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우포와 함께 하는 강아지풀이 부럽습니다. 2007-429 강아지풀(20070916우포)-01 강아지풀(20070916우포)-02 강아지풀(20070916우포)-03 강아지풀(20070916우포)-04
흰진범(20070908) 노고단에서도 만났던 흰진범을 화악산에서도 보았습니다. 아마 공범인가 봅니다..............^^ 2007-375 흰진범(20070908화악산)-01 흰진범(20070908화악산)-02 흰진범(20070908화악산)-03흰진범(20070908화악산)-04흰진범(20070908화악산)-05
투구꽃(20070908) 꽃이 투구의 모습을 닮았다고 이름이 붙은 투구꽃을 많이 만났습니다. 잎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진 모습이었고 줄기 끝에 여러 송이의 자주색 꽃이 모여서 피었습니다. 2007-428 투구꽃(20070908화악산)-01 투구꽃(20070908화악산)-02 투구꽃(20070908화악산)-03 투구꽃(20070908화악산)-04 투구꽃(20070908화악산)-05투구꽃(20070908화악산)-06
두메고들빼기(20070908) 두메고들빼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씀바귀와 고들빼기의 구분이 참 어렵습니다. 뭐가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2007-426 두메고들빼기(20070908화악산)-01 두메고들빼기(20070908화악산)-02 두메고들빼기(20070908화악산)-03
구절초(20070908) 가을의 산하에는 들국화 천지이지요. 들국화를 이야기할 때에는 구절초를 빠뜨릴 수가 없을 것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고고한 자태는 다른 꽃과 비교가 되는 모습이지요. 양지바른 언덕에 꽃대마다 한송이씩만 꽃을 피운 모습이라 더 눈길을 끄는 것 같았습니다. 2007-392 구절초(20070908화악산)-01 구절초(20070908화악산)-02 구절초(20070908화악산)-03 구절초(20070908화악산)-04구절초(20070908화악산)-05
미국쑥부쟁이(20070908) 북아메리카 귀화식물로 중도국화, 털쑥부쟁이라고도 한답니다. 쑥부쟁이보다는 자잘한 꽃인데 미국쑥부쟁이라고 하니 이름과는 너무 어울리지 않는 모습입니다. 흰 꽃이 피는 것을 '백공작', 푸른 꽃이 피는 것을 '청공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네요 1970년대 말 강원도 춘천시 중도 지방에서 처음 발견되어 중도국화라고도 불린답니다. 2007-425 미국쑥부쟁이(20070908화악산)-01 미국쑥부쟁이(20070908화악산)-02 미국쑥부쟁이(20070908화악산)-03미국쑥부쟁이(20070908화악산)-04미국쑥부쟁이(20070908화악산)-05
닻꽃(20070908) 배가 부두에 닿으면 배를 고정시키기 위하여 내리는 닻을 닮은 닻꽃입니다. 정말 배의 닻과 흡사하였습니다. 꽃대마다 닻이 가득 달렸습니다. 꽃의 모습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2007-423 닻꽃(20070908화악산)-01 닻꽃(20070908화악산)-02닻꽃(20070908화악산)-03닻꽃(20070908화악산)-04
넓은잎갈퀴(20070908) 주변의 나무나 풀을 타고 자라는 넓은잎갈퀴도 꽃을 피웠습니다. 자라면서 꽃이 한쪽으로 치우쳐서 총상을 이루었는데 자주색의 꽃이 곱기만 합니다. 2007-424 넓은잎갈퀴(20070908화악산)-01 넓은잎갈퀴(20070908화악산)-02 넓은잎갈퀴(20070908화악산)-03 넓은잎갈퀴(20070908화악산)-04 넓은잎갈퀴(20070908화악산)-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