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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유월의 우포늪(20050618)

아직 초여름인데도 기온은 한여름이다.

오월에 갔던 우포늪을 유월이라고 다시 찾았다.

기대했던 수생식물들의 꽃은 많이 만나지 못했지만

늪을 가득 메운 수초들은 풍성한 여름을 이야기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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