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를 다녀오니 해가 지려하였습니다.
소래철교까지 가지 못하고 월곶의 아파트 단지 앞에서 일몰을 보았습니다.
어쩌다 본 북쪽 하늘의 구름도 붉게 타오르고 있어둔요..............
갈매기도 일몰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소래가 저녁을 맞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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