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일(2007. 01. 17) - 14 다시 나일강을 건너고
룩소의 나일강 서쪽은 죽음 저편의세계였다.
왕가의 계곡과 함세슈트 장제전을 보고
룩소 신전을 보러 나일강으로 되돌아왔다.
그리고 유람선을 타고 오전에 보았던 카르낙 신전 옆의 룩소를 신전을 찾아가기 위해
다시 나일강을 건너게 되었다.
차는 다리를 돌아서 가고 우리는 잠시 나일강의 유람을 즐겼다.
오후가 되니 돛을 단 배도 보였다.
나일강의 아름다움에 흠씬 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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