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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남해 다랭이마을 2(20070211)



바닷가로 내려갔다.
바다 가운데에 배가 한가로이 쉬고 있다.
남해 바다가 너무 평화스러웠다.






















다랭이마을의 골목길을 올라오면서 만난 모습도 정겹다.













다랭이마을 주차장에서 출발을 하여 고개를 돌아나오면서 뒤돌아보니
언덕 아래로 다랭이마을의 전경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