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도의 암남공원 둘레길에서 본 바다입니다.
영도 앞 바다에 배가 많이 떠 있습니다.
암남공원의 나무 계단입니다.
휘어진 길에 놓인 나무가 부채처럼 펼쳐진 모습입니다.
암남공원 주차장에서 본 바다 풍경입니다.
바다에 배가 많이 떠 있습니다.
맞은편이 영도입니다.
영도로 잇는 다리가 보입니다.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적봉 오르는 길의 전망 좋은 곳에서(20120220) (0) | 2012.03.30 |
---|---|
덕유산 설천봉에서(20120220) (0) | 2012.03.30 |
주남저수지에서(20120208) (0) | 2012.03.27 |
간절곶의 바다(20120217) (0) | 2012.03.26 |
간절곶에서(20120217) (0) | 2012.0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