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향적봉을 가는 길에전망 좋은 곳이 있습니다.
주목 한 그루가 고운 자태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나무 사이로 향적봉이 보입니다.
향적봉 가는 길에 바위 앞에서 본 모습입니다.
바위 위에 오르니 향적봉이 바로 보입니다.'
향적봉을 가는 길은 눈이 쌓인 길을 많은 사람들이 다녀서 눈이다져진 모습입니다.
가파른 오름길에서 향적봉 오르는 길을 올려다 보니 해가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가파른 오름길을 오르다보니숨도 찬데다 내려오는 사람들이 있어 잠시 멈추었습니다.
돌아보니 설천봉의 상제루가 보입니다.
향적봉이 바로 보이는 곳입니다.
계단이 있었는데 눈이 쌓이고 다져져 계단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향적봉의 암봉 앞에 올랐습니다.
설천봉으로 이어지는 길이 까마득합니다.
'산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향적봉 앞의 산능선에서(20120220) (0) | 2012.04.01 |
---|---|
덕유산 향적봉에서(20120220) (0) | 2012.03.30 |
덕유산 설천봉에서(20120220) (0) | 2012.03.30 |
암남공원에서(20120217) (0) | 2012.03.28 |
주남저수지에서(20120208) (0) | 2012.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