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암에서 상주해수욕장 방향으로 하산을 하였습니다.
금산의 바위들이 배웅을 합니다.
남해 바다를 보면서 내려올 수 있어 행복하였습니다.
굴을 만났습니다.
바위가 구멍이 난 것 같은 모습입니다.
굴을 지나서야 금산이 자랑하는 쌍홍문임을 알았습니다.
굴을 지나니 장군암이 버티고 있습니다.
장군암에 송악이 붙어 자라고 있습니다.
장군암 아래는 사선암입니다.
바위들이 다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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