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적봉에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새해를 맞아 첫 토요일이라고 덕유산을 많이 찾았나 봅니다.
계단 위로 태양이 빛나고 있습니다.
스키장이 보입니다.
스키를 타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중봉이 멀리 보입니다.
중봉 가는 길에 사람들이 줄을 지어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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