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숲길을 걸었습니다.
솔향을 몸으로 느낍니다.
오후의 햇살이 간간이 나무 사이로 내려 앉기도 합니다.
망경대와 극락교를 지나니 백단사 주차장입니다.
10시간의 태백산 산행이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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