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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태백산 장군봉에서 천제단까지(20080505)

장군봉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멀리 천제단도 보입니다.
장군단 앞에서 사방을 돌아보았습니다.
산들이 머리를 조아립니다.









장군봉에서 천제단까지 가는 길은
하늘을 걷는 기분입니다.
간간이 주목도 보입니다.
다들 그냥 지나가지를 못합니다.
고사목 사이로 문수봉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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