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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단석산(20080510)

경주의 단석산을 다녀왔습니다.
김유신장군이 칼로 내려쵸서 갈라진 바위가 산 정상에 있습니다.
그래서 단석산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정상 부근에 철쭉이 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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