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가 잠시 쉬려고 물가에 나왔다가 다시 들어갑니다.
여기저기서 주문이 쏟아집니다..............^^
가운데 둑 사이로 난 물길을 타고 넓은 곳으로 가버립니다.
어부가 간 쪽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전망대가 보이는 곳까지 갔습니다.
해를 등지고 보는 우포와 하늘이 너무도 푸릅니다.
어부가 앞을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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