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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옥구공원 3(20080803)

정자가 보입니다.
정상에 세운 옥구정입니다.
정자에 올라서 정상을 오르며 흘린 땀을 식힙니다.








바로 옆에 낙조대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보는 일몰이 아름답다고 세운 전망대입니다.
서해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돌아보니 시흥시가 한눈에 내려다 보입니다.
아직 일몰은 이릅니다.










일몰까지 기다릴 수가 없어 야생화단지의 연못이 있는 곳으로 내려왔습니다.
연못에 수초가 가득합니다.
이따금 산책을 하러 나온 사람들이 지나긴 하지만 조용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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