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의 월곶에서 마산으로 내려와야할 시간이었습니다.
바로 내려오려다가 을왕리를 둘러보고 내려오기로 하였습니다.
월곶에 와서 세번째로 가는 을왕리입니다.
을왕리 포구에 도착을 하니 4시 반입니다.
서쪽으로 해가 서서히 기울고 있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서쪽 하늘은 맑은 편입니다.
그러나 어제보다는 시야가 좋지를 않습니다.
기대반 우려반으로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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